새우 튀김이긴 한데‥^^;;;

맛있는 곳이긴 했는데‥알려지지 않은 그렇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 ;;;

뭐‥그런곳이라 사람도 많았다.

다행이 운이 좋게(항상 좋지만‥^^V )

바로 앉아서 먹을수 있었는데‥

음식은 정말 최고였다.

하지만 바쁜것도 있지만 그곳을 운영하시는 분이

일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불친절함으로 대했다.

장사가 잘되는 탓인지‥콧대가 너무 쎄다못해‥

눈을 아래로 깔고는 물을 가져다 주신다.

낮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레스토랑으로

저녁에는 Bar로 바뀌는듯한 분위기랄까?

와인도 팔고‥

그런데 위생상태가‥‥

중요한 멘트를 잊고 있었네‥ㅋㅋ

새우가 20센티도 넘는다.

대박 맛있는데‥처음 올린사진이라‥음‥

다음 부터는 축소해서 올려야 한다는걸 알았다.

역쉬 경험은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