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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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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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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점심먹으러 간 신사동에....아..이름 까먹었다.점심에만 우동파는곳인데 백발의 아저씨가 직접 면을뽑아 만들어주시는곳.식사 기다릴때 면 튀긴게 나오는데 괴자같이 맛있다...만원이지만 국물에 면이 리필되지롱~리필이 되지 않아도 전혀 억울하지 않은 맛!!!